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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 87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스타투데이 진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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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에디 레드메인이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22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진행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이클 키튼(버드맨), 베네딕트 컴버배치(이미테이션 게임), 브래들리 쿠퍼(아메리칸 스나이퍼)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디 레드메인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루게릭병에 걸린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시간으로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채널 CGV를 통해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방송인 정지영이 진행을 맡아 생중계 됐다. 이동진과 함께 4년 간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를 맡았던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은 한 패션지에 기고한 페미니즘 관련 칼럼 논란으로 하차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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