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섹시미' 넘치는 뒤태에 男心 '철렁'

초아, 탱글탱글 '애플힙' 자랑 16일 페이스북 초아 팬 페이지에는 초아의 섹시한 면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초아 페이스북 팬 페이지

초아, 심장 멎을 듯한 '아찔' 뒤태

그룹 AOA 멤버 초아(25·본명 박초아)의 아찔한 뒤태가 담긴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6일 페이스북 초아 팬 페이지에는 "오래간만에 초아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허리를 숙인 채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아찔한 뒤태를 과시했다.

특히 한쪽 다리를 손으로 짚고 있는 초아는 요염한 눈빛을 자랑해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초아가 섹시미를 자랑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초아 대박 예쁘다", "와… 초아 사진 보고 심장 멎는 줄", "초아 섹시미 최강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2012년 AOA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