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팀] 여성캐주얼 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 ISLAND)가 지난 20일 만화가 찰스슐츠의 피너츠 '루시반펠트'와 콜라보레이션한 ‘PLASTIC ISLAND X LUCY’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플라스틱 아일랜드 루시 콜라보는 우리에게 ‘스누피’의 여자캐릭터로 익숙한 '루시'를 주인공으로하며, "RUCY IT's ME"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캐릭터들의 귀여운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초현실적인 인생관을 이야기하는 스누피에서 루시는 '마음의 상담소'를 열어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패셔니스타 역할.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플라스틱아일랜드의 페미닌한 느낌에 귀엽고 감성적인 소녀 '루시'의 매력을 더해 더욱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제안한다.
이번 플라스틱 아일랜드 루시 콜라보는 우리에게 ‘스누피’의 여자캐릭터로 익숙한 '루시'를 주인공으로하며, "RUCY IT's ME"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캐릭터들의 귀여운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초현실적인 인생관을 이야기하는 스누피에서 루시는 '마음의 상담소'를 열어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패셔니스타 역할.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플라스틱아일랜드의 페미닌한 느낌에 귀엽고 감성적인 소녀 '루시'의 매력을 더해 더욱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제안한다.
디스트로이드진과 매치하면 좋을 그래픽 티셔츠에서부터 봄 기운에 어울리는 스커트, 앙증맞은 루시 얼굴이 그려진 니트까지 캐주얼과 믹스 코디하기 딱인 플라스틱 아일랜드 루시 콜라보 제품들은 플라스틱 아일랜드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누피의 친구 루시를 통해 친근하지만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제안한다. 특히 키즈라인으로도 나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에 루시 그래픽을 개발하여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Lucy it’s me'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플라스틱 아일랜드 인스타그램(@plasticisland_offical)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루시는 바로 나!'라는 의미의 캠페인 이름은 무엇인지 댓글 남기고 친구를 태그하는 내용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