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에티오피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왼쪽 두번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아디스아바바에서 150km 가량 떨어진 가레 아레나 마을봉사활동에 나서 탤런트 박상원(아래 오른족) 씨와 함께 낡은 목조건물을 해체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