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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캐스터, 40대 몸매가 ‘이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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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SNS 캡처

정소림 SNS 캡처


정소림 캐스터, 40대 몸매가 ‘이 정도야?’

게임 전문 캐스터 정소림씨가 화제다.

정소림 캐스터는 과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올스타전' 경기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그녀는 게임을 중계하는 캐스터다. 하지만 1973년 생으로 올해 43살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뽐내 e스포츠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는 과거 자신에 대한 성(性)적인 악플에 대해 “내가 아직도 여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서 기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대인배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소림 캐스터, 원숙미가 느껴진다” “정소림 캐스터가 중계하면 귀에 쏙쏙 들어오겠다” “정소림 캐스터, 실제로 진행 실력도 좋은신 걸로 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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