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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캐스터 정소림, 가슴 뻥뚫린 섹시 치파오…'내 가슴도 뻥 뚫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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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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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게임여신' 정소림 캐스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때문이다.

정소림 캐스터는 과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마스터즈 올스타전' 경기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그녀는 게임을 중계하는 캐스터다. 하지만 1973년 생으로 올해 42살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뽐내 e스포츠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엔 그녀가 입었던 섹시 치파오의 자태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소림 캐스터, 볼륨이 대단하다. ‘터질듯한 볼륨’이 아니고 ‘폭발할듯한 볼륨’이다” “정소림 캐스터가 중계하면 귀에 쏙쏙 들어오겠다” “정소림 캐스터, 섹시 캐스터 1세대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림은 과거 스타크래프트 중계를 하던 중 게임 캐릭터가 대량으로 파괴되는 장면을 보며 신음 소리를 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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