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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 아이노 vs 우에하라 아이, 일본AV요정들의 국내 스크린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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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요정 키시 아이노와 우에하라 아이가 국내 극장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키시 아이노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독특한 상상력을 스크린에 옮겨낸 섹시코미디 '친절한 가정부(감독 노진수)'에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리얼봇 핑키로 특유의 섹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에하라 아이는 한 여성의 그릇된 욕망을 다룬 '임신하고 싶은 새댁의 음란정사(감독 야마우치 다이스케)'의 주연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그는 임신하고 싶은 새댁 역할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풀어냈다.

키시 아이노와 우에하라 아이는 국내에도 적지 않은 팬을 보유하며, 일본의 AV 흥행을 주도했다. AV배우는 물론 에비수 머스캇츠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던 키시 아이노와 DMM렌탈 랭킹 19개월 연속 1위에 빛나는 우에하라 아이의 대결은 팬들의 흥미를 불러모으고 있다.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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