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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 대표 고소' 화요비, '앞을 제대로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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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포츠) 김진환 기자 = 오늘 진실이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가수 화요비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부지방 검찰청에서 전 소속사 대표와 2차 대질 심문을 갖기 위해 출석하는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화요비는 지난 8월 4일 전 소속사 대표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화요비의 현재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화요비의 전 소속사 대표는 10억 원 상당의 투자 계약을 하면서, 동의없이 화요비의 인장을 임의로 제작해 날인하는 등 투자금 변제의 책임을 화요비에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kwangshin00@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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