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티비에선 흔한 장면? BJ 속옷 노출

아프리카 티비, BJ 속옷 노출.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속옷이 보이는 장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 시청자들은 이제 왠만한 방송 사고는 아무렇지 않다는 반응이다. / 아프리카 티비 캡처

아프리카 티비 미녀 BJ의 속옷 보여

아프리카 티비 BJ의 속옷이 보이는 방송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 방송에서 BJ들의 속옷 드러난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프리카 티비의 한 BJ는 방송 도중 팬티가 노출되기도 했다.

아프리카 티비 BJ는 방송에서 하얀 드레스에 리본 머리띠를 하고 등장했다.

가슴골이 훤히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원피스로 섹시미를 강조한 아프리카 티비 BJ는 몸을 흔들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스스로 흥에 겨웠는지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를 이어가던 아프리카 티비 BJ는 순간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앉아서 춤을 추다가 치마가 올라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이다. 때문에 아프리카 티비 BJ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러나 아프리카 티비 BJ는 잠깐 놀랐을 뿐 태연했다. 아무렇지 않은듯 이내 춤사위를 이어갔다.

언제 속옷이 보였냐듯 다시 맑은 미소를 보인 아프리카 티비 BJ는 웨이브와 '가슴털기' 춤을 번갈아가며 점점 더 격한 동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프리카 티비 BJ의 속옷 노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티비 BJ들 요즘 옷이 다 야하더라" "아프리카 티비 BJ, 깜찍하네" "아프리카 티비, 속옷 보이는 건 아무렇지도 않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이정진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