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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맞은 김규희 `너무 아파 눈물이 날 지경이야` [MK포토]

매일경제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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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김규희가 하나외환 토마스와 볼다툼을 벌이다 넘어지며 토마스의 발에 얼굴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KDB 생명에서 신한은행으로 전격 이적한 신정자는 이미 29일 팀에 합류했지만 이날 경기에는 뛸 수 없다.

신정자가 KDB생명 시절 이미 24경기를 치렀기 때문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한 경기가 적은 23경기를 치렀다. 이럴 경우 신정자는 시즌을 마치는 시점에서 36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따라서 오늘 경기에는 출전이 금지된다.

16승 7패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하나외한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고 6승 8패로 리그 5위의 하나외환 역시 강호 신한은행을 맞아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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