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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겨털녀’ 공효진, 찢어진 스타킹 신고 과감하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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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픽션>으로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 몰이에 성공한 ‘로코퀸’ 공효진(32)이 패션화보를 통해 늘씬한 다리를 과시했다.

공효진은 패션잡지 나일론 4월호 화보에서 찢어진 검정 스타킹을 신고 비스듬히 누워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목나정은 “공효진은 자연스럽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갖춘 배우”라고 말했다.

하정우·공효진 주연의 영화 <러브픽션>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사상 최단시간 최다관객을 모았으며, 공효진은 이번 영화 속에서 ‘겨털녀’로 등장했다.

공효진은 드라마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이 인기를 끌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자리에 올랐다.
사진제공/나일론


<강주일기자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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