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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티비 BJ들이 현아의 '버블팝'에 맞춰 '19금' 섹시 댄스 배틀을 펼쳤다. / 아프리카 티비 영상 캡처 |
아프리카 티비 BJ들의 '19금 버블팝!'
[더팩트 | 최성민 기자] 아프리카 티비 BJ들이 19금 '버블팝' 댄스 배틀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8월 아프리카 티비 BJ 허윤미는 게스트 2명을 초대해 현아의 '버블팝' 댄스 대결을 진행했다.
그들은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탱크톱에 숏팬츠를 입고 현아의 '버블팝'에 맞춰 차례대로 몸을 흔들었다.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 BJ 허윤미는 레이싱 모델답게 볼륨감 넘치는 풍만한 몸매로 터질듯한 청바지 맵시를 뽐냈다. 골반을 유연하게 돌리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돌리는 그의 농염한 춤솜씨에 방송을 시청하던 남성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한편 허윤미는 핸즈모터스포츠 전속 모델로 지난해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