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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출처 | 방송화면 캡처
노현정
[스포츠서울] 노현정 아나운서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아동주거학을 전공한 노현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아나운서계에 입문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KBS 1TV '뉴스광장'과 KBS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등으로 얼굴을 알린 뒤 KBS 2TV '상상플러스'를 통해 "공부하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들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노현정 아나운서는 현대그룹의 3세 정대선 사장과 갑작스런 결혼 소식을 알린 뒤 KBS를 퇴사해 미국으로 떠났다.
한편, 20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노현정과 정대선 사장이 만난지 83일 만에 결혼에 이르게 된 비화와 이후 불화절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노현정에 네티즌들은 "노현정, 헉", "노현정, 저때 최고였는데", "노현정, 웃음 참느라 주기도문 외웠다더라", "노현정, 지금은 행복하려나", "노현정, 그때 인기 절정이었지", "노현정, 단아하다", "노현정, 딱 아나운서의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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