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유튜브] 여자 격투기서 "브라자! 브라자!" 외친 황당 사건

아주경제 신원선
원문보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여자 격투기 선수 송효경이 시합 중 '브라자'를 외친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SNS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 사이트에 공개된 로드fc 019에서는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과 에미 토미마츠의 경기 영상이 짤막하게 올라왔다.

해당 유튜브 동영상 속 송효경은 상대 선수의 힘에 밀려 코너에 몰렸다. 이 때 상대 선수가 가슴을 밀려 계속 압박을 가해오자 입고 있던 상의가 올라갔는지 다급하게 "브라자 브라자!"라고 외쳤다.
[유튜브 영상]

설상가상으로 철망에 머리카락까지 끼인 상황. 다행히 심판의 제지로 송효경은 위기를 탈출할 수 있었다.

신원선 tree6834@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