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한국경제TV 언론사 이미지

도끼 4가지쇼, 집보니 자동차키 돈다발 쌓여있어 "래퍼야 재벌이야?"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와우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원문보기

도끼 4가지쇼

래퍼 도끼가 자신의 집을 최초로 방송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방송된 엠넷(Mnet) '4가지쇼'는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도끼를 집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촬영된 도끼의 집은 25살 젊은 청년의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69평 이라고 밝힌 도끼의 집에는 당구대를 비롯, 자동차 키와 각종 명품 액세서리 진열장 등이 놓여 있었다. 특히 진열장에는 5만원짜리 현금 다발이 쌓여있어 놀라움을 던졌다.

도끼는 이에 대해 "한뭉치 가져가세요"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대표를 맡고 있는 도끼는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도끼 4가지쇼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끼 4가지쇼, 와 대단하다" "도끼 4가지쇼, 도끼 좋겠다" "도끼 4가지쇼, 노력했으니까" 등의 반응이다.
한국경제TV 와우리뷰스타
이진아기자 idsoft3@reviewstar.net
<저작권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2. 2안세영 야마구치
    안세영 야마구치
  3. 3전현무 차량 링거 해명
    전현무 차량 링거 해명
  4. 4대전 충남 통합 추진
    대전 충남 통합 추진
  5. 5민중기 특검 편파수사 의혹
    민중기 특검 편파수사 의혹

이 시각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