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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문자, 길었던 8년의 무명시절…시구로 일어섰지만 '짧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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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문자. 출처 |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 문자

[스포츠서울]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클라라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 전문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19일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메시지 내용에 대한 반박이었다.

또한 클라라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저는 어제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구구절절히 대중들에게 전달했다.

클라라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클라라를 보는 여론은 냉담하기만 하다. 이는 클라라가 과거부터 방송에서 거짓말을 일삼아왔던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클라라는 과거 연예인 남친, 레시피 도용, 요가, 치킨 맥주 등과 관련해 방송에서 거짓말을 해 대중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했다.


여기에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과 주고받은 메시지에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 은비와 리세의 장례식에도 같은 소속사 식구임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폴라리스 이규태 회장이 메시지를 주고 받던 클라라는 '이번에 겪으셨듯이 인생은 짧습니다'라고 말하면서 故 은비와 리세를 언급해 대중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지난 2013년 5월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돼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클라라는 시구 이후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8년여의 무명 생활을 떨칠 수 있었다.

하지만 클라라가 문자메시지에서 언급한 인생은 짧듯이 그녀의 인기 또한 짧았다.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클라라를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에서는 더 이상 동정심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클라라 문자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문자, 무섭다", '클라라 문자, 어떻게 저럴수가", "클라라 문자, 은비랑 리세 조문 가지 않은게 컸다", "클라라 문자, 자기만 생각하다니", "클라라 문자, 어쩌다가", "클라라 문자, 안됐다", "클라라 문자,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우영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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