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女神”高圆圆的护照也被曝光,依旧清纯美丽,明眸善睐,颇有一种“清水出芙蓉”的美感。
중국 연예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范冰冰·34)의 여권사진이 유출되자 화제되고 있다.
현지매체 텅쉰위러(腾讯娱乐)에 따라, 최근 한 게시판에 올라온 배우 판빙빙, 가오위안위안(高圆圆) 의 여권사진이 화제되면서 네티즌들 연예인의 '생얼'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고 보고했다.
판빙빙 여권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반응이 역시 뜨겁다. 사진에서 판빙빙이 대단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나 눈썹이 짝짝이라는 사실을 확연하게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 판빙빙에게 '판예(范爷)'란 별칭을 붙이면서 "오른쪽 눈썹은 높게, 왼쪽은 그 반대로 자리잡고 있는 것, 위풍당당하네"란 평가를 비롯한 수만 개의 댓글을 달았다.
배우 가오위안위안의 여권사진도 호평 받고 있다. "생얼도 예쁘네" "역시 내 스타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빙빙이 출연하고 있는 후난위성(湖南卫视)TV의 ‘무미랑전기(武媚郞傳奇)’에서도 그녀의 눈썹이 짝짝이라는 사실은 잘 알 수 있다.
林芳浚 lynnlin@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