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의 명품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낳고 있다.
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tvN 특별기획 드라마 ‘미생물’ 1화에서 장그래(장수원 분)는 쏟아지는 외국 바이어 전화에 힘들어했다.
이에 장그래는 안영이(장도연 분)에게 처절하게 부탁을 하며 자존심을 굽혔다.
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tvN 특별기획 드라마 ‘미생물’ 1화에서 장그래(장수원 분)는 쏟아지는 외국 바이어 전화에 힘들어했다.
이에 장그래는 안영이(장도연 분)에게 처절하게 부탁을 하며 자존심을 굽혔다.
장그래가 안영이에게 달려가 무릎까지 꿇은 데 이어 여성 탈의실과 화장실까지 찾아가며 그녀를 찾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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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미생물" 방송캡쳐 |
이 과정에서 장도연의 명품 각선미가 그대로 노출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개그우먼 장도연은 174cm라는 장신에 늘씬한 몸매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한편, ‘미생’을 패러디한 드라마 ‘미생물’은 9일 밤 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skdisk22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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