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릴린 데니스쇼에 나온 애슐리 쥬드(왼쪽)와 예전의 애슐리 쥬드. ⓒ데일리 메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그 얼굴이 애슐리 쥬드라고?
토론토의 CTV 토크쇼' 매릴린 데니스쇼'에 출연한 애슐리쥬드(44)의 얼굴이 화제다.
15일부터 미국 ABC방송에서 시작되는 드라마 '미씽(Missing)'의 홍보차 토크쇼에 출연한 애슐리 쥬드는 매력적인 눈마저 감겨버릴 듯 부풀어 오른 얼굴로 충격을 주고있다.
두꺼운 화장마저 싫어했던 자연미인의 이같은 모습에 충격을 받은 팬들의 심정을 반영하여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애슐리 쥬드의 얼굴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What's happened to Ashley Judd's face?)" 란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미씽'은 전직 CIA요원 베카(애슐리 쥬드)가 로마 유학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들을 찾아나서는 내용의 액션수사물로 드라마속의 쥬드는 다행히도 예전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온다..
[핫이슈] 엘피다 파산, 파장 어디까지
[내손안의 스마트한 경제정보 머니투데이 모바일]
김재동기자 zaitung@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