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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은 양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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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5년은 을미년(乙未年) 청양띠의 해다. 양은 성질이 온순하다. 그래서 성질이 매우 온순한 사람을 양 같다고 비유한다. 양은 또 무리지어 사는 게 특징이다. 양의 털은 직물의 원료로 쓰인다. 고기와 젖, 가죽으로도 이용된다. 한자(羊)로는 면양(緬羊)과 산양(山羊)을 함께 포함해 해석하거나 분리해 지칭해 헷갈린다. 엄격히 말하면 면양을 양이라 부른다. 산양은 우리말로 염소(髥牛)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 사육되는 대부분의 품종은 스페인이 원산지인 메리노종(merino種)이다. 2014.12.31.

photo3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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