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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부패 혐의로 중국공산당 감찰기구의 조사를 받고 있는 링지화(令計劃) 당 통일전선공작부장의 내연녀인 중국중앙(CC)TV 여기자 펑줘(馮卓·CCTV 시사뉴스부 부주임). 관영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망(人民網)은 28일 그녀가 현재 실종상태라고 보도했다. 2014.12.28 <<인민망 캡처>>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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