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김이브, 동안 미모에 볼륨 넘치는 몸매…“4대 여신이라 불릴 만 하네”

[동아닷컴]

김이브. 사진=아프리카TV 김이브 영상캡쳐

김이브

실시간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남다른 미모로 이른바 ‘여신’으로 불리는 인기 BJ 김이브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이브는 아프리카TV 4대 여신(김이브, J 윰댕, 꽃빈, 엣지)으로 불릴 만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 김이브는 아프리카TV 방송 중 캐주얼한 차림에 머리를 묶고 나타나 동안미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청순한 외모와 볼륨 넘치는 몸매로 다수의 팬을 확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이브는 BJ 경력 8년차로, 그의 채널 구독자는 무려 20만명이 넘는다. 또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시청자에게 받은 별풍선 중 본인 몫으로 환전해 받은 실수령액이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김이브는 스타BJ 50명 중 상위 20명 안에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김이브. 사진=아프리카TV 김이브 영상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채널A 종합뉴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