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브 윰댕, 얼굴로 승부? 몸매도 자신 있다!

김이브(왼쪽)와 윰댕이 동안 미모와 다르게 성숙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이브와 윰댕은 아프리카방송의 인기 BJ이다. /유튜브 영상 캡처

김이브 윰댕, 타이트한 티셔츠에서 뿜어 나오는 섹시미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김이브와 윰댕의 숨겨진 볼륨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아프리카 BJ로 활동하고 있는 김이브와 윰댕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시원한 입담으로 남성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이브는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이, 윰댕은 도회적이면서도 새침한 얼굴이 매력포인트로 보이겠지만 거기서 다가 아니다.

김이브는 아기 같은 얼굴과 다르게 풍성한 볼륨을 가지고 있다. 방송 중 한 팬이 '몸매는 100% 자연산인가'라고 물었을 때 김이브는 고개를 도리질치며 흘끔흘끔 가슴쪽을 내려다보기도 했다.

윰댕은 자주 가슴이 파인 옷을 입지는 않지만 한 번씩 가슴골이 보이는 옷을 입을 때마다 숨겨왔던 볼륨이 고개를 든다. 윰댕의 가슴골을 볼 팬들은 김이브에 못지않은 반전 몸매라고 의견을 내곤 한다.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