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이 카메라 밖에서도 친분을 과시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같이 밥 먹으러 왔어요. 4명이서 촬영하는 내내 웃느라 정신없었던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종석도 "사랑스러운 우리 인하 유래 범조랑 순댓국 먹으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같이 밥 먹으러 왔어요. 4명이서 촬영하는 내내 웃느라 정신없었던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종석도 "사랑스러운 우리 인하 유래 범조랑 순댓국 먹으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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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팀이 릴레이 인증샷을 통해 훈훈한 일상을 보여줬다. © 박신혜, 이종석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에서 '피노키오'의 배우 박신혜,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신혜 이종석, 피노키오팀 훈훈해", "박신혜 이종석, 다들 정말 친한가 봐요", "박신혜 이종석, 이래서 드라마가 잘나가나봐", "박신혜 이종석, 넷 다 너무 예쁘고 잘생겼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을 그린 청춘 성장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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