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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도리오. 출처 | 방송 화면 캡처
세계서 가장 섹시한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 남편 봤더니…
멜리사 도리오
[스포츠서울] 멜리사 도리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가 비공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멜리사는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남편 자멜 드부즈, 아들 레온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멜리사 도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멜리사 도리오, 대박이네", "멜리사 도리오, 예쁘다", "멜리사 도리오, 남편 부럽다", "멜리사 도리오, 사랑합니다", "멜리사 도리오, 한국에는 안 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멜리사 도리오는 과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아나운서로 뽑힌 바 있으며 2008년 자멜 드부즈와 결혼해 2009년 첫 아들 레온을 출산했다.이승재 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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