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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떠난 첼시, 팬들 “삼성 돌아오라”…유니폼 디자인에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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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Chelsea FC Latest News’)

(사진=첼시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Chelsea FC Latest News’)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 첼시의 팬들이 첼시를 떠난 삼성을 그리워하며 돌아오라고 절규하고 있다. 첼시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터키 항공보다 삼성의 로고가 새겨진 기존 유니폼이 더 멋지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첼시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Chelsea FC Latest News’에는 다음 시즌부터 첼시의 스폰서로 나서는 터키항공의 로고가 새겨진 첼시의 새 유니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이 공개되자 삼성의 로고가 새겨진 기존 디자인이 더 좋다는 댓글이 빗발쳤다.이 게시물은 현재 7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다수가 기존 디자인이 낫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 팬은 “삼성 디자인이 100% 터키보다 낫다”는 의견을 보였고, 다른 팬들도 “삼성이 진정한 파란색이다”, “삼성 디자인이 최고다”, “제발 삼성을 다시 데리고 오라”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지난 2005년부터 이어오던 첼시와 삼성의 스폰서십 관계는 끝이 난다. 대신 첼시는 다음 시즌부터 터키 항공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뛸 예정이다.

첼시는 터키 항공과 연간 2500만 파운드(436억원)의 금액에 합의했다. 이는 삼성이 제공한 연간 1800만 파운드(314억원)보다 700만 파운드(122억원)더 많은 금액이다. 그러나 이같은 첼시 팬들의 반응은 유럽에서의 삼성의 위상이 크게 높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첼시의 기존 유니폼(왼쪽)과 새 유니폼(오른쪽)(사진=첼시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Chelsea FC Latest News’)

첼시의 기존 유니폼(왼쪽)과 새 유니폼(오른쪽)(사진=첼시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Chelsea FC Latest News’)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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