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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전라 노출신 '수위가 대박..' / 사진=영화 스틸컷 |
아시아투데이 방정훈 기자 =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영화 '러브레이스'가 화제다.
지난해 10월 17일 국내 개봉된 '러브레이스'(감독 롭 엡스테인, 제프리 플드먼)은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실화를 다룬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수위 높은 노출신이 눈길을 끌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 영화에서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아 무자비한 폭행을 행사한 남편 척 트레이너(피터 사스가드 분)와 과감한 베드신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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