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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임신 3개월설…'술 끊고 배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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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 영화 스틸

키이라 나이틀리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 영화 스틸


[더팩트ㅣ이건희 기자] 영국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29)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다수의 해외 매체들은 11일(현지시각) "키이라 나이틀리가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조금 살 찐 그의 모습과 파티장에서 술을 피했다는 사실을 임신 근거라고 설명했다.

나이틀리 측은 임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여러 차례 인터뷰 등에서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영국 록밴드 보컬 제임스 라이튼과 결혼한 나이틀리는 1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 얼루어 제공

지난해 영국 록밴드 보컬 제임스 라이튼과 결혼한 나이틀리는 1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 얼루어 제공


나이틀리는 지난해 5월 영국 밴드 클락슨즈의 보컬인 제임스 라이튼과 결혼했다. 라이튼도 공공연하게 첫 아이에 대한 바람을 털어놓기도 했다.

나이틀리는 영국 출신으로 1993년 TV영화 '로얄 셀레브래이션'으로 데뷔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비긴 어게인'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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