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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송은범 FA 보상선수로 한화 잠수함 투수 임기영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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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FA로 이적한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한화의 잠수함 투수 임기영을 지명했다. 사진은 지난 5월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임기영.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KIA가 FA로 이적한 송은범의 보상선수로 한화의 잠수함 투수 임기영을 지명했다. 사진은 지난 5월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임기영.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한화가 세 명의 프리에이전트(FA) 영입 선수들과 상견례를 했던 11일 오후, 공교롭게도 KIA가 FA 보상선수를 발표했다.

한화의 FA 가운데는 지난 해까지 KIA에서 뛰었던 송은범이 포함돼 있었다. 공식적으로 송은범이 한화의 품에 안기는 바로 그 순간 KIA가 송은범을 내준 보상으로 잠수함 투수 임기영을 데려가기로 결론을 내린 것이다.

임기영은 경북고를 졸업한 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전체 18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다. 올 시즌에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방어율 6.75를 기록했다. 지난 3년 통산 성적은 41경기 출장에 2승3패 1홀드 방어율 5.34다.

임기영은 이 달 말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해 군복무를 시작하기 때문에 당장 실전에 활용할 수는 없다. KIA는 한화의 보호선수 명단 20명에서 제외된 선수들을 면밀히 분석한 뒤 ‘즉시전력’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선택했다. KIA는 “임기영은 미래 마운드의 핵심전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재목이다”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KIA는 임기영과 함께 송은범의 올 시즌 연봉 3억원의 200%인 6억원을 FA 보상금으로 받게 된다.

박현진기자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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