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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아내 '대기업 출신+토목 프리랜서"...."가정과 일에 좋은 모습 보여줄 것"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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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아내 '대기업 출신+토목 프리랜서"...."가정과 일에 좋은 모습 보여줄 것"/유원상 아내

유원상 아내 '대기업 출신+토목 프리랜서"...."가정과 일에 좋은 모습 보여줄 것"/유원상 아내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유원상 아내가 화제다.

LG 트윈스 유원상은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에서 신부 김보경(27)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원상 아내는 대기업 기획일을 하다 현재 토목관련 일에 프리랜서로 종사 중으로 알려졌다.

유원상은 3년여 동안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신혼 여행은 몰디브로 다녀올 예정이다.

두 사람은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일에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인천 아시안게임 때 금메달이라는 큰 선물과 기적 같은 시즌을 보내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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