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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다수 배출 대구 경신고,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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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다수 배출 대구 경신고,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수능 만점자

수능 만점자 다수 배출 대구 경신고,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장승수 변호사 모교 /수능 만점자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수능 만점자를 다수 배출한 대구 경신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대구 경신고는 1966년 상업전수학교에서 출발해 1979년 인문계로 전환했다.

인문계 전환 직후인 1980년대부터 경신고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수의 학생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며 신흥 명문고교로 떠올랐다. 이후 대구 경신고는 2011년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했다.

또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43) 변호사도 이 학교 출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 변호사는 1996년 막노동을 하면서 공부, 서울대 인문계열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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