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강남 "사유리, 우리 회사 부장님에게 야동 보내더라" 폭로

더팩트
원문보기
강남이 사유리가 야동을 유포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강남이 사유리가 야동을 유포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사유리 "강남과 매일 밤마다 통화하던 사이" 친분 과시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사유리와 강남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누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사유리, 강남이 출연했다. 사유리와 강남은 허울없는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사유리는 "강남이 뜨니까 배가 많이 아프다. 엄청 친했는데 뜨고 나서 연락이 없어졌다"며 "뜨기 전 매일 밤마다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남은 사유리가 야동을 유포한다고 밝혔다. 사유리와 친분이 있는 정형돈, 홍석천 역시 "사유리가 보낸 동영상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열어볼 수가 없다"고 거들었다. 강남은 "우리 회사 부장님한테도 보낸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마지못해 "보냈다"고 인정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섯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

sseoul@tf.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故 이선균 2주기
    故 이선균 2주기
  2. 2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3. 3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4. 4손흥민 8대 기적
    손흥민 8대 기적
  5. 5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