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케이트 업튼, 바람에 치마가 훌러덩! '속 보인다'

더팩트
원문보기
미국 로스엔젤레스 사진촬영 현장에서 바람이 케이트 업튼의 치마를 들어올리자 티팬티를 걸친 케이트의 엉덩이가 노출됐다. /mirror 캡처

미국 로스엔젤레스 사진촬영 현장에서 바람이 케이트 업튼의 치마를 들어올리자 티팬티를 걸친 케이트의 엉덩이가 노출됐다. /mirror 캡처


케이트 업튼, '엉덩이 노출' 마치 마를린 먼로처럼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케이트 업튼은 미니스커트를 포기하지 않았다.

로스엔젤레스의 사우스 비치에서 진행된 사진촬영에서 케이트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마를린 먼로' 순간을 즐기려는 듯 마음껏 포즈를 취해 보였다.

22살의 수영복 모델은 빨간 티셔츠에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바람에 몸을 맡겼다.

바람에 자꾸 올라가는 치마를 성가시다는 듯 잡아 내리면서도, 엉덩이가 노출되는 것 정도쯤 개의치 않다는 듯이 촬영 현장을 즐기는 면모를 보였다.

야구 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사랑을 키워 가고 있는 케이트 업튼은 현재 터질듯한 볼륨과 타고한 섹시미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모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신천지 특검
    통일교 신천지 특검
  2. 2우수의정대상 수상
    우수의정대상 수상
  3. 3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젤렌스키 트럼프 회담
  4. 4김영대 추모
    김영대 추모
  5. 5오타니 WBC 출전
    오타니 WBC 출전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