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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차승원, 속옷까지 갈아입고 탄광 석탄캐기 도전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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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차승원, 속옷까지 갈아입고 탄광 석탄캐기 도전 /차승원

'무한도전' 차승원, 속옷까지 갈아입고 탄광 석탄캐기 도전 /차승원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배우 차승원이 '무한도전'에서 탄광 석탄캐기에 도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극한알바 편에서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승원은 박명수와 63빌딩 창문 청소를 하려다가 유재석과 '1050미터'라고 힌트가 적힌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차승원은 자신이 할 일에 궁금증을 느끼다 차량 내비게이션을 봤고, 261km라고 적힌 거리를 보고 "강원도 쪽으로 가는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들이 결국 도착한 곳은 태백 탄광이었다. '1050미터'는 1050미터 굴속으로 내려가 채굴하는 것을 의미한 것.

유재석과 차승원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고 이들은 복장까지 갖춰 입고 갱도로 내려갔다.




차승원은 지난 2005년 '무한도전'이 '무모한도전'일 당시 연탄 쌓기 미션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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