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미셸'이라는 글과 함께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식판에 담긴 음식이 딱 보기에도 빈약해 보이는데요.
'고마워요, 미셸'이라는 글과 함께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식판에 담긴 음식이 딱 보기에도 빈약해 보이는데요.
추수감사절이 다가오는데도 특식은커녕 저열량, 저염분 식단만 나오자 화가 난 학생들이 이렇게 사진을 올린 겁니다.
미국 학교는 미셸 오바마의 적극적인 지지로 비만 예방을 위해 급식 한 끼를 850칼로리로 제한하는 식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비만 잡으려다 아이들 영양에 문제가 생긴다며 부실 급식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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