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는 편견을 깨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지난달 26일 유튜브 아이디 Marcztr가 '고양이가 바다로 수영하러 간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에는 거리낌없이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 몸에 하얀 발을 지닌 이 고양이는 발을 물에 담그더니 아예 물속으로 들어가 헤엄을 친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주인은 헤엄치는 고양이를 격려하는 듯 함께 물에 들어간다. 수영을 마치고 고양이가 무사히 땅에 도착하자 주인은 고양이를 꼭 끌어안는다.
러시아에서 올린 영상이라는 점 이외에 동영상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영상은 공개된 지 6일만에 46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검은색 몸에 하얀 발을 지닌 이 고양이는 발을 물에 담그더니 아예 물속으로 들어가 헤엄을 친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주인은 헤엄치는 고양이를 격려하는 듯 함께 물에 들어간다. 수영을 마치고 고양이가 무사히 땅에 도착하자 주인은 고양이를 꼭 끌어안는다.
러시아에서 올린 영상이라는 점 이외에 동영상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영상은 공개된 지 6일만에 46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 |
| 유튜브 캡처 |
<이윤정 기자 yyj@kyunghyang.com>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유튜브 사장도 아들·딸 폰 뺏는데···한국은 밥상에서도 스마트폰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5%2F12%2F22%2F2ca2284a74a74abbba6349a7412926b7.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