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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킬러스’ 스틸] |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가 전 부인 데미 무어를 닮을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가더 닷컴’은 지난 주말 마돈나의 오스카 수상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커쳐는 무어와 비슷하게 생긴 여성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커쳐와 데이트를 즐긴 이 여성은 시나리오 작가 로렌 스카파리아로 알려졌다. 스카파리아는 무어와 비슷한 생김새의 여성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유럽 여행을 함께 떠났고 많은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이에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교제를 의심하고 있는 것.
커처와 무어는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으나 커쳐가 결혼 6주년 기념일에 미녀들과 파티를 즐기며 사라 릴이라는 여성과 외도를 해 지난해 12월 남남으로 갈라섰다.
이에 무어는 발작증세를 보이며 섭식장애 및 약물 부작용으로 입원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진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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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킬러스’ 스틸]](http://static.news.zum.com/images/20/2012/03/02/20120302_133066100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