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설의 커터 선보이는 리베라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원문보기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로 수많은 기록을 남긴 ‘양키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공식 기자회견 후 시구를 하고 있다.

리베라는 양키스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만을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로 11회 올스타 선정, 5회 월드시리즈 우승, 역대 세이브 1위인 통산 652세이브의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2013년 시즌 후 은퇴했다.
jordanh@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성탄 미사
    이재명 대통령 성탄 미사
  2. 2아이브 안유진
    아이브 안유진
  3. 3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4. 4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