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섹스심볼 마릴린 먼로에게 기자가 물었다. 잘 때 무엇을 입느냐고. 마릴린 먼로는 샤넬 No.5 라고 대답했다.
D컵의 육감적인 배우 하나경 또한 집에서 나신으로 지낸다. 시슬리 바디로션만 바른채.
하나경은 “집처럼 편한 곳은 없죠. 어른이 된 후 항상 그래요. 건강에도 좋답니다” 라고 말했다.
D컵의 육감적인 배우 하나경 또한 집에서 나신으로 지낸다. 시슬리 바디로션만 바른채.
하나경은 “집처럼 편한 곳은 없죠. 어른이 된 후 항상 그래요. 건강에도 좋답니다” 라고 말했다.
최근 하나경은 고양의 원마운트 리조트에서 ‘하나경 글래머러스 화보’를 진행했다.
고양의 원마운트에서 진행된 ‘하나경 글래머러스 화보’ 에서 하나경은 육감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화보에서 하나경은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어떤 것인지 여실히 보여줬다. 기자의 요구가 필요없다는 듯 표정과 포즈가 하나가 되며 촬영을 이끌었다.
호피무니 비키니, 심플한 파란색 비키니 등 다양한 소재로 ‘하나경 글래머러스 화보’는 리조트를 더욱 눈부시게 했다.
배우 하나경은 이중적인 매력의 소유자다.
친구들은 하나경에게 두개의 별명을 지어 줬다.
하나는 ‘라벨’. 애교많고 털털한 성격으로 귀여움이 묻어나는 애칭이다.
또하나는 ‘요술엉덩이’. 말그대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대한 찬탄으로 붙여진 애칭이다.
23인치 허리와 36인치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숨을 멎게 할 정도다.
비록 2012년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꽈당녀’ 라는 수식어가 붙긴 했지만 그녀의 매력은 성격과 외모에서 나온다.
육감적인 몸매와 용모와 달리 그녀는 ‘준비된’ 연기자다.
하나경의 취미는 수영, 복싱, 사격, 승마, 태권도 등이다.
배운 목적은 단 하나, 미래에 액셩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제안이 들어올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하나경 글래머러스 화보’ 에서도 배운 실력을 발휘하 듯 탄력이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하나경의 롤모델은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공연한 ‘미스 앤 미스터 스미스’ 를 수없이 봤다.
하나경은 “미래에 출연하고 싶은 장르는 액션이다. 졸리처럼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액션을 보여주고 싶다” 며 “한국판 버전이 생긴다면 감미로운 목소리의 최진혁과 공연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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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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