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안 입은 것보다 더 야한 19금 누드 드레스의 힘!
[스포츠서울]‘인기가요 홍진영, 이틀째 검색어 석권한 비결은 19금 누드톤드레스’
‘인기가요 홍진영’이 지난 2일에 3일 오후까지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석권하고 있다. 아이돌가수와 배우들의 패션 하나하나가 화제인 세상이지만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이 입고 나온 누드톤드레스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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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SBS ‘인기가요’에 누드톤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이틀째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SBS방송화면캡처 |
[스포츠서울]‘인기가요 홍진영, 이틀째 검색어 석권한 비결은 19금 누드톤드레스’
‘인기가요 홍진영’이 지난 2일에 3일 오후까지도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를 석권하고 있다. 아이돌가수와 배우들의 패션 하나하나가 화제인 세상이지만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이 입고 나온 누드톤드레스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이다.
2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산다는 건’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이날 홍진영은 피부색과 흡사한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남성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가슴을 마구 쿵쾅거리게 했다.
홍진영이 ‘인기가요’에 입고 나온 누드톤 롱드레스는 어깨 부분을 사선으로 자르고 스커트 부분 한쪽도 미니 길이로 처리해 피부인듯, 드레스인듯 헷갈리는 가운데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홍진영은 특히 이 드레스를 통해 군살 하나 없으면서도 S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노래실력과 애교 뿐만 아니라 탁월한 몸매까지 뽐냈다.
이날 홍진영은 그 동안의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 외에도 애절한 목소리로 분위기 있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래저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제대로 섹시했다”, “인기가요 홍진영, 이날 스타일 대박”, “인기가요 홍진영, 애교 만점에 몸매도 만점”, “인기가요 홍진영, 노래도 가을에 딱 어울리더라” 등 호응도 높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