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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속옷만 걸친 19금 파격 노출 연기..."엄마랑 완전 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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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영화 '카이트' 예고편 캡처)

(사진=영화 '카이트' 예고편 캡처)


올리비아 핫세 딸로 유명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의 노출 연기가 화제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10일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카이트'에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기했다. '카이트'의 예고편에는 붉은색 단발의 인디아 아이슬리가 검은색 브래지어에 붉은 속옷을 입고 남성의 위에 올라타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인디아 아이슬리 출연한 '카이트'는 자신의 부모를 무참히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를 추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쥬키퍼'와 '예루살레마'를 연출한 랄프 지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인공 인디아 아이슬리 외에 캘런 매컬리피, 사무엘 L.잭슨 등이 출연한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노출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맞아? 너무 다르잖아", "올리비아 핫세 딸이라고 해서 봤는데 깜짝 놀랐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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