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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베일, 스티브 잡스 전기 영화 타이틀롤 확정

이데일리 고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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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트맨’ 시리즈의 주인공 크리스천 베일(40)이 영화 ‘잡스’에서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 역할로 출연한다.

월터 아이작슨이 쓴 자서전을 토대로 애런 소킨이 각색을 맡는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삶을 다룬 ‘소셜 네트워크’(2010)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받은 할리우드의 특급 작가다. 아카데미 8관왕에 올랐던 ‘슬럼독 밀리어네어’(2008)를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이 메가폰을 든다.

베일은 ‘파이터’로 2011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국내 팬들에게는 ‘배트맨’ 시리즈로 친숙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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