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인형 미모+풍만 가슴 '추억의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에 누리꾼들이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영화 스틸

올리비아 핫세 우리의 영원한 줄리엣 [더팩트 I e뉴스팀]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에 누리꾼들이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신인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활동했다.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해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다.

검정 긴 생머리와 반짝이는 눈망울, 오똑한 코와 신비로운 분위기는 남성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까지 더해 현재의 미인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다.

올리비아 핫세는 브룩 쉴즈, 오드리 햅번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53살이던 2004년에도 영화 '마더 테레사'를 통해 미모와 연기력을 뽐냈다.

올리비아 핫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지금 봐도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대박" "올리비아 핫세 완전 내 이상형" "올리비아 핫세 환상적이다" "올리비아 핫세 어떻게 이런 미모가 나오지" "올리비아 핫세 사랑합니다" "올리비아 핫세 부러운 미모" "올리비아 핫세 눈물날 정도로 예뻐요" "올리비아 핫세 짱"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