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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시체 강간-새끼성폭행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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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에 이어 아델리펭귄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 유튜브 영상 캡처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에 이어 아델리펭귄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렸다. / 유튜브 영상 캡처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번식과 무관한 성관계

[더팩트ㅣ정치사회팀] 남극 100년 전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아델리펭귄의 소식이 충격을 안겼다.

뉴질랜드의 한 언론은 20일(현지 시각)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100년 전 수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가 밝힌 남극 100년 전 수첩에 따르면 아델리 수컷 펭귄은 암컷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어린 펭귄에 대해 성적 학대를 일삼았다고 담겨 있다. 또한 번식과 무관한 성관계도 즐겼다. 더군다나 동성애를 즐기기도 하며 상대를 죽이기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정말 대박 발견이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이상한 펭귄이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무차별적이구나",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굶주렸나",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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