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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 © AFP=News1 |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연행 사실을 부정하며 대외 홍보를 강화할 뜻을 밝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녹화방송된 일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지난 8월 아사히신문이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관련 기사의 일부를 오보로 인정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베 총리는 "(강제 연행이 있었다는) 일본에 대한 잘못된 비방, 중상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제 연행 사실을 부정하며 "일본정부는 의연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대사관 등 해외 공관을 통해 외국 언론이 올바른 정보를 발신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jhk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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