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김송 출산 후 몸매 변화 "속상"....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 판정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원문보기

0김송 출산 후 몸매 변화 "속상"....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 판정 /김송 출산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김송이 임신과 출산으로 변화한 몸매에 속상해 했다.

김송은 15일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남편 강원래와 함께 아들 선이를 돌보며 행복해했다.

강원래는 "김송이 임신 후 20kg이 늘었다. 선이가 3.8kg인데 출산 후에도 빠지지 않고 그대로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송은 "솔직히 예전에 나도 마른 체형이었다. 하지만 출산 전 후 이렇게 달라졌다.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속상함을 내비쳤다.

김송은 임신 중에도 임신성 당뇨로 고생을 했다. 다행히 경미한 수준이었지만 당시에도 김송은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간식을 줄이라는 진단을 받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시그널2 조진웅
    시그널2 조진웅
  2. 2대전 충남 행정통합
    대전 충남 행정통합
  3. 3통일교 의혹 수사
    통일교 의혹 수사
  4. 4김상우 감독 자진 사퇴
    김상우 감독 자진 사퇴
  5. 5학원버스 역주행 사고
    학원버스 역주행 사고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