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아비게일 존슨, 아버지 이어 피델리티 CEO로 임명

아시아경제 박미주
원문보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뮤추얼펀드 운영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13일(현지시간) 아비게일 존슨(52)을 아버지 에드워드 네드 존슨(84)의 뒤를 잇는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네드 존슨은 "아비게일이 대표로서 역할을 유지할 것"이라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그는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2. 2이민지 3점슛
    이민지 3점슛
  3. 3제주항공 참사 진상규명
    제주항공 참사 진상규명
  4. 4통일교 로비 의혹
    통일교 로비 의혹
  5. 5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베논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베논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