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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델 겸 배우인 레아 세이두(29)가 '007 시리즈' 본드걸로 변신한다.
지난주 영국 데일리메일은 “레아 세이두가 영화 ‘007:데블 메이 케어’(감독 샘 멘데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레아 세이두는 1985년생의 프랑스 출신 모델 겸 배우다. 2006년 영화 ‘나의 친구들’로 스크린에 데뷔했고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감독 우디 앨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감독 브래드 버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레아 세이두는 대표작 2013년 ‘가장 따뜻한 색,블루’(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로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당시 레아 세이두는 파란 머리가 인상적인 동성애 예술가 엠마 역을 맡아 음모 노출까지 불사하는 전라 연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엔 2014년 ‘미녀와 야수’(감독 뱅상카셀) 등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레아 세이두’[사진 일간스포츠]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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