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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방송화면캡처 |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직접 요가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KBS 2TV '인간의 조건'은 '재능 공유하며 살기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정다은 아나운서의 군살 없는 몸매 비결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정 아나운서는 "내가 요가 8년차인데 나왔던 배가 쑥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우먼 김영희는 정다은에게 뱃살 빠지는 동작을 알려달라고 했고, 정다은 아나운서는 요가 동작 중 하나인 플랭크를 직접 선보였다.
'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 멋진데", "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 아하", "인간의 조건 정다은 요가, 어렵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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