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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승승장구 '범죄와의전쟁' 17일만에 3백만↑

뉴시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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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민식(50) 하정우(34)의 액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가 개봉 1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에 걸린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18일 21만4197명을 모으며 누적관객 319만9655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단 기간에 300만명을 넘어섰다. 앞서 영화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나란히 300만 관객을 넘겼으나 26일 만에 거둔 기록이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주연 최민식 하정우는 물론 조진웅(36) 마동석(41) 곽도원(38) 등 조연 배우들의 호연이 입소문을 타면서 계속 주목받고 있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16일 개봉, 22만2000명을 불러들인 이나영(33) 송강호(45) 주연의 '하울링'이 차지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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